하나은행 best 신용대출은 국내 거주 중인 내국인으로 연 소득 2,200만 원 이상이며, 일정의 신용등급을 유지하고 있다면 최대 5천만 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급여 및 사업소득자인 경우는 재직 및 사업 영위 기간이 6개월 이상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수시상환 방식의 마이너스통장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나은행 best 신용대출
| 이용조건 | CB사 소득에 의해서 한도 산정 가능자 |
| 이용한도 | 최대 5천만 원 |
|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 원(리)금균등분할상환 |
| 이용기간 | 최장 5년 |
| 이용금리 | 연 최저 6.656 ~ 최대 7.556 |
이용조건
- 연소득 2,200만 원
직장인 또는 사업자의 경우에는 재직기간 및 사업영위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합니다.
개인신용평가 결과에 따라서 취급이 거절될 수도 있습니다.
이용한도
- 최소 50만 원 ~ 최대 5천만 원
신용 등급이 높고 하나은행 계좌로 3개월 이상 급여 수령 중 일 경우에는 7,000만 원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최대 이용 한도는 본인 신용도 및 부채 상황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상환방식
- 만기일시상환(마이너스통장) : 1년
- 원(리)금균등분할상환 : 1년 ~ 5년
만기일시상환
사용한 금액에 대한 이자만 납부를 하다가 만기 도래 전까지 모든 원리금을 상환하거나 만기 연장을 통하여 원금 상환 없이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기 연장은 계약 만기 30일 전부터 신청을 할 수 있으며, 1년 단위로 최장 10년까지 연장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직장 변동, 실직, 부채 증가 등에 따라 만기 연장이 거절될 수도 있습니다.
원금균등분할상환
원금을 이용 기간의 개월 수로 균등하게 분할하여 산정한 금액에 남은 원금에 대한 이자를 더하여 매월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원리금균등분할상환
원금에 이자를 더하고 이를 이용 기간의 개월 수로 균등하게 분할하여 산정한 금액을 매월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이용금리
- 적용금리 = 기준금리 + 가산금리 – 우대금리
가산금리 : 본인 신용도 및 부채 상황에 따라서 차등 적용되며, 마이너스통장 취급 시 0.5% 가산, 주택금융공사 주택 출연료 납부 대상 최대 0.26% 가산됩니다.
우대금리 : 급여이체 등 거래실적 종류에 따라 최대 0.9%까지 우대 감면 적용됩니다.
실제 적용금리는 신용등급 및 거래조건에 따라 가산 또는 감면되어 결정됩니다.
하나은행 best 신용대출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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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 Store하나원큐 모바일 앱을 이용하여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중도상환수수료
- 중도상환수수료 = 중도상환금액 X 중도상환해약금율 0.7 X 남은기간 / 약정기간
최초 실행일로부터 기한연장 포함 3년 까지 적용되며, 남은 기간 3개월 이내 상환 시 면제됩니다.
금리인하요구권
신규 실행시점에 비하여 본인 신용도가 소득 증가, 채무 개선 등으로 개선되었다고 판단되는 경우 금리인하요구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은행 내부기준에 따라 수용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대출계약철회권
실행 후 14일 이내에 은행에 철회 의사를 표시하고 공급받은 모든 원리금과 은행에서 부담한 비용을 반환하는 경우 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한번 철회가 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으며, 관련 기록은 5일 이내에 삭제됩니다.
기타
일정 기간 이상 연체가 지속되는 경우 약정 만기 전 모든 원리금에 대한 변제의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본인 신용도 및 부채 상황 등에 따라서 해당 상품 이용사실만으로도 신용점수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신용점수가 하락하면 금융거래 시 불이익일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나은행 고객센터 : 1599-2222
다른 신용대출 상품
- 이용대상 : 현직장 재직기간 6개월 이상
- 이용한도 : 최대 1억5,000만 원
- 상환방식 : 만기일시상환, 원금균등분할상환, 원리금균등분할상환
- 이용기간 : 최장 15년
- 이용금리 : 연 최저 5.265% ~ 최고 9.500%
1금융권 은행 상품이지만 요구하는 신용점수가 낮은 편이라 직장 한 곳에서 꾸준히 근로를 하였다면 어렵지 않게 이용을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간편 대출 상품으로 기업은행 고객 정보에 휴대폰 번호가 정상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요구 조건을 모두 충족하더라도 소득 수준, 채무 현황과 은행 내부 신용등급 등으로 인하여 취급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